OMTM2 [책] 린 분석(Lean Analytics) https://busybee-busylife.tistory.com/71 [책] 린 분석(Lean Analytics)1. 지표(용어)가 너무 많다..증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도 다양한 금융지표들을 우선시하던 시절이 있었다. PER, ROE, EBITDA...다양한 지표들을 넣고 돌리면서 저평가된 종목이 있는지 찾아내려는busybee-busylife.tistory.com 2024. 10. 17. [책] 린 분석(Lean Analytics) 1. 지표(용어)가 너무 많다..증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도 다양한 금융지표들을 우선시하던 시절이 있었다. PER, ROE, EBITDA...다양한 지표들을 넣고 돌리면서 저평가된 종목이 있는지 찾아내려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고 투자성과는 좋지 않았다. 이러한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실제로 퀀트 투자의 메인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짬밥이 높으신 고수분들은 이보다는 더 큰 아이디어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약 십여년 전 스마트폰 초창기에'오 지문으로 화면잠금을 해제한다고? 곧 얼굴인식이나 목소리 인식으로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게 되겠지? 홍채 인식 관련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어떤 곳들이 있지?' 매우 간소화했지만 대략 이런 식이다. 그리고나서 위 지표들을 참고하여 건전.. 2024.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